가수 장재인이 근황을 전했다.
장재인은 지난 2일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긴소매 티셔츠를 입은 장재인이 긴 곱슬머리를 늘어뜨린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장재인은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장재인은 Mnet ‘슈퍼스타K’ 시즌2를 통해 존재감을 알렸으며, 2010년 SBS 드라마 아테나:전쟁의 여신 OST 'Please'로 데뷔했다. 2013년에는 근긴장이상증이 발병해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이후 2년간의 투병을 마치고 2015년 새 미니앨범 ‘리퀴드(Liquid)’를 시작으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8월에는 앨범 '파랑'을 발매했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장재인은 지난 2일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긴소매 티셔츠를 입은 장재인이 긴 곱슬머리를 늘어뜨린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장재인은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장재인은 Mnet ‘슈퍼스타K’ 시즌2를 통해 존재감을 알렸으며, 2010년 SBS 드라마 아테나:전쟁의 여신 OST 'Please'로 데뷔했다. 2013년에는 근긴장이상증이 발병해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이후 2년간의 투병을 마치고 2015년 새 미니앨범 ‘리퀴드(Liquid)’를 시작으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8월에는 앨범 '파랑'을 발매했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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