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속에서 이시영은 해외 명품 브랜드 B사의 노란색 비키니를 착용한 채 늦은 여름 휴가를 즐기고 있는 모습. 아들도 같은 브랜드의 수영복을 입었음을 알린 그는 올해 나이 42세에도 불구하고 매끈한 몸매를 보여주고 있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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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최근 이사 과정을 공개하기도 했는데, 이시영은 "광고도 협찬도 아니고 전부 내돈내산"이라며 오직 자신 만의 아이디어와 감각으로 이사를 준비하고 있음을 강조하기도 했다.
또한 이시영은 지난 2020년 성수동에 소유했던 건물을 43억원에 팔아 20억 이상의 차익을 남겨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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