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볼륨감 자랑은 처음…2000만원으로도 지우지 못한 타투 2개
한소희, 볼륨감 자랑은 처음…2000만원으로도 지우지 못한 타투 2개
배우 한소희가 군살 하나 없는 몸매를 뽐냈다.

31일 한소희는 자신의 계정에 각종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소희는 비키니를 입고 완벽한 바디라인을 자랑했다. 움푹 패인 쇄골, 군살 없는 허리, 흰 피부 등을 뽐냈다. 더불어 최근 유행하는 헤드 스카프를 쓰고 트렌디함을 강조하기도 했다.
한소희, 볼륨감 자랑은 처음…2000만원으로도 지우지 못한 타투 2개
또한 2000만원을 들여 몸의 타투를 지웠다던 한소희는 아직 몇 개의 타투가 남아있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한소희는 오는 9월 27일 넷플릭스 시리즈 ‘경성크리처’ 시즌 2 공개를 앞두고 있어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외에도 한소희는 전종서와 함께 서울 강남을 배경으로 80억 원 상당의 금괴 탈취를 계획하는 두 친구의 욕망을 그린 누아르 작품 ‘프로젝트 Y’(가제)에 캐스팅되어 활발한 연기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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