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육아 근황을 전했다.
아야네는 지난 30일 자신의 SNS에 여러 개의 사진과 영상을 올렸다. 아야네는 "나 자고 싶은데 (자야 하는데) 루희가 너무 예뻐서 잘 수가 없다. 몇 번 봐도 매일 봐도 예쁜 우리 딸"라는 글을 올렸다. 이와 함께 '아빠는 꽃중년' 방송 화면을 찍어 올렸다.
이어 딸의 사진을 올리며 '엄마는 나를 그렇게 예뻐하면서 왜 내가 자길 바라는 거예요?'라는 문구를 덧붙였다. 사진 속 딸은 생후 1개월 차에도 완성형 미모를 자랑했다.
이지훈과 아야네는 지난 2021년 결혼해 지난 7월 17일 득녀했다. 이들 부부는 SNS를 통해 육사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이들은 채널A '아빠는 꽃중년'에 출연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아야네는 지난 30일 자신의 SNS에 여러 개의 사진과 영상을 올렸다. 아야네는 "나 자고 싶은데 (자야 하는데) 루희가 너무 예뻐서 잘 수가 없다. 몇 번 봐도 매일 봐도 예쁜 우리 딸"라는 글을 올렸다. 이와 함께 '아빠는 꽃중년' 방송 화면을 찍어 올렸다.
이어 딸의 사진을 올리며 '엄마는 나를 그렇게 예뻐하면서 왜 내가 자길 바라는 거예요?'라는 문구를 덧붙였다. 사진 속 딸은 생후 1개월 차에도 완성형 미모를 자랑했다.
이지훈과 아야네는 지난 2021년 결혼해 지난 7월 17일 득녀했다. 이들 부부는 SNS를 통해 육사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이들은 채널A '아빠는 꽃중년'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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