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딸의 사진을 올리며 '엄마는 나를 그렇게 예뻐하면서 왜 내가 자길 바라는 거예요?'라는 문구를 덧붙였다. 사진 속 딸은 생후 1개월 차에도 완성형 미모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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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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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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