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출신 방송인 하하가 딸 송이와 데이트에 나섰다.
31일 하하는 자신의 계정에 "정말 간만에 극장을 갔어여~ 송이가 좋아하는 하츄핑이였어요~ 전 데드풀 보고싶었는데.. 근데 저 펑펑 울었어요.. 나만 울었어요 트러핑이 나와 같아서.. 고마워ㅠ송이야!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하는 송이와 함께 영화관에서 사진을 찍는 모습. 막내딸 송이는 핑크공주로 변신해 귀여움을 자아냈다.
이를 본 신화 이민우는 "아이고 예뻐라~❤️😍"라는 댓글을 남기며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하하와 별은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31일 하하는 자신의 계정에 "정말 간만에 극장을 갔어여~ 송이가 좋아하는 하츄핑이였어요~ 전 데드풀 보고싶었는데.. 근데 저 펑펑 울었어요.. 나만 울었어요 트러핑이 나와 같아서.. 고마워ㅠ송이야!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하는 송이와 함께 영화관에서 사진을 찍는 모습. 막내딸 송이는 핑크공주로 변신해 귀여움을 자아냈다.
이를 본 신화 이민우는 "아이고 예뻐라~❤️😍"라는 댓글을 남기며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하하와 별은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