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경규는 스스로 건강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고 또 관리할 필요성을 느끼면서 건강 토크쇼의 MC자리에 자신이 적합하다고 생각했고, 솔직하게, 그리고 잠더 딱 맞는 이 프로그램의 MC는 없다며 MC로서의 포부도 밝혔다.
실제로 당뇨병 전단계를 진단받은 이경규는 수개월째 팔에 부착한 순간 혈당 측정기까지 보여주며 건강프로그램 MC로서 모든 질병의 준비된 사례자가 되겠다는 포부와 함께 당뇨병에 대한 정보와 질문이 폭발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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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보다 더 무서운 당뇨병 합병증을 이길 경이로운 습관을 어떻게 풀어낼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는 가운데, 국민 MC 이경규도 피해갈 수 없었던 고혈당의 위험! 과연, 그는 방송을 통해서 혈당 관리 대부가 될 수 있을까?
혈당 관리에 좋은 습관 대방출! 당뇨병에 대한 의학 정보를 시청자들의 눈높이에서 재미있게 풀어볼 ‘이경규의 경이로운 습관’ 1화는 오는 일요일 오전 8시 35분, SBS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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