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2PM 우영,닉쿤,찬성이 3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방송국에서 열린 한 프로그램 녹화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PM 우영-닉쿤-찬성, 원조짐승돌의 하트[TEN포토]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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