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에스파 멤버 윈터의 무릎을 가득 채운 멍자국이 포착됐다.
30일 윈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검은 반바지에 흰색 티셔츠 그리고 화이트 캡모자로 스타일을 완성한 윈터는 카메라를 향해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때 윈터의 무릎 주변에 붉은 멍이 넓게 퍼져 있는 모습이 포착돼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윈터가 속한 에스파는 지난 24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2024 aespa LIVE TOUR - SYNK : PARALLEL LINE -'(2024 에스파 라이브 투어 – 싱크 : 패러렐 라인 –)을 개최하고 두 번째 월드 투어 열기를 이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30일 윈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검은 반바지에 흰색 티셔츠 그리고 화이트 캡모자로 스타일을 완성한 윈터는 카메라를 향해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때 윈터의 무릎 주변에 붉은 멍이 넓게 퍼져 있는 모습이 포착돼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윈터가 속한 에스파는 지난 24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2024 aespa LIVE TOUR - SYNK : PARALLEL LINE -'(2024 에스파 라이브 투어 – 싱크 : 패러렐 라인 –)을 개최하고 두 번째 월드 투어 열기를 이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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