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희정이 과감하고 탄탄한 몸매를 과시했다.
30일 김희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hrill-seeker mode: ON"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김희정은 레저 스포츠를 즐기기 위해 한 계곡을 찾은 모습. 김희정은 딱 달라 붙는 블랙 레깅스에 화이트 스포츠 브라를 착용한 채 체험을 기다리고 있다.
특히 구릿빛 피부와 납작한 복부, 애플힙과 볼륨감 있는 상체까지 완벽한 몸매를 보여주고 있어 눈길을 사로 잡는다.
1992년생 김희정은 1999년 'MBC 베스트극장 '소영이 즈그 엄마'로 데뷔했다. 이후 2000년에 방송된 드라마 '꼭지'에서 원빈의 조카 역을 맡아 인지도를 높였고 어린이 드라마 '매직키드 마수리'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했다.
그는 댄서 허니제이가 수장으로 있던 '퍼플로우'가 해체되는 2017년까지 댄서 생활을 병행하기도 했다. 지난해엔 영화 '라방' '가문의 영광: 리턴즈'에 출연했으며, 현재는 SBS 예능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해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30일 김희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hrill-seeker mode: ON"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김희정은 레저 스포츠를 즐기기 위해 한 계곡을 찾은 모습. 김희정은 딱 달라 붙는 블랙 레깅스에 화이트 스포츠 브라를 착용한 채 체험을 기다리고 있다.
특히 구릿빛 피부와 납작한 복부, 애플힙과 볼륨감 있는 상체까지 완벽한 몸매를 보여주고 있어 눈길을 사로 잡는다.
1992년생 김희정은 1999년 'MBC 베스트극장 '소영이 즈그 엄마'로 데뷔했다. 이후 2000년에 방송된 드라마 '꼭지'에서 원빈의 조카 역을 맡아 인지도를 높였고 어린이 드라마 '매직키드 마수리'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했다.
그는 댄서 허니제이가 수장으로 있던 '퍼플로우'가 해체되는 2017년까지 댄서 생활을 병행하기도 했다. 지난해엔 영화 '라방' '가문의 영광: 리턴즈'에 출연했으며, 현재는 SBS 예능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해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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