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들 속에서 황신혜는 딸 이진이와 함께 파리의 이곳저곳을 돌아다니고 있는 모습. 특히 1년 전 임에도 불구하고 지금 유행과 크게 다를 바 없는 패션 스타일과 캐주얼한 룩을 다양하게 보여주고 있어 감탄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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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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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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