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전현무가 펜싱 국가대표 선수 오상욱과 엄청난 키 차이를 보였다.
30일 전현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쉽게 얻어지는 건 몸무게 밖에 없는듯. 오늘 밤 오상욱매직♡"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전현무는 오상욱 선수가 2024 파리올림픽에 출전해 획득한 금메달을 자신의 목에 건 채 오상욱과 함께 카메라를 향해 다양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프로필상 키가 171cm~173cm라고 알려진 전현무는 사진에서 20cm 이상 차이가 나 보이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 의문을 자아낸다.
한편 오상욱은 이날 30일 방송되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2살 터울 형과 8살 어린 동생을 공개할 예정이다. 훤칠한 키와 중저음 목소리에 대식가 면모까지 똑 닮은 '상욱이네 삼형제'에 방송 전부터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30일 전현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쉽게 얻어지는 건 몸무게 밖에 없는듯. 오늘 밤 오상욱매직♡"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전현무는 오상욱 선수가 2024 파리올림픽에 출전해 획득한 금메달을 자신의 목에 건 채 오상욱과 함께 카메라를 향해 다양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프로필상 키가 171cm~173cm라고 알려진 전현무는 사진에서 20cm 이상 차이가 나 보이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 의문을 자아낸다.
한편 오상욱은 이날 30일 방송되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2살 터울 형과 8살 어린 동생을 공개할 예정이다. 훤칠한 키와 중저음 목소리에 대식가 면모까지 똑 닮은 '상욱이네 삼형제'에 방송 전부터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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