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속에서 진서연은 블랙 킬힐에 스커트가 둘러진 슬랙스 그리고 화이트 셔츠를 매치해 커리어우먼의 느낌을 연출했다.
ADVERTISEMENT
최근 한 방송에서 진서연은 이른 새벽부터 운동복 차림으로 자연스럽게 무동력 트레드밀 위로 올라가 극한의 칼로리를 소모하는 고강도 운동 '런 리프트'를 1시간 동안 소화했다.
체중이 52.4kg인 진서연은 이후 이어진 체성분 체크에서 무려 몸무게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근육량을 보였고, 체지방량은 고작 8.1kg에 불과해 전문 트레이너도 "엄청 관리하는 운동선수 수준의 몸"이라며 감탄하게 만들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