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핑클 멤버 성유리가 여유로운 취미를 공개했다.
성유리는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성유리는 블랙과 화이트가 매치된 해외 명품 브랜드 P사의 미니 원피스로 귀여운 느낌을 연출하고 크림색 가방으로 고급진 분위기를 더했다.
한편 성유리는 지난 2017년 5월 골퍼 겸 코치 안성현과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안성현은 가상화폐거래소에 상장시켜준며 특정 가상화폐 업체로부터 수십억 원의 금품을 챙긴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성유리는 연예 활동을 잠정 중단한 상태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성유리는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성유리는 블랙과 화이트가 매치된 해외 명품 브랜드 P사의 미니 원피스로 귀여운 느낌을 연출하고 크림색 가방으로 고급진 분위기를 더했다.
한편 성유리는 지난 2017년 5월 골퍼 겸 코치 안성현과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안성현은 가상화폐거래소에 상장시켜준며 특정 가상화폐 업체로부터 수십억 원의 금품을 챙긴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성유리는 연예 활동을 잠정 중단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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