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소유진은 맑은 하늘을 드러내고 있는 야외에서 테니스에 한창인 모습. 특히 이미 작은 얼굴과 매끈한 피부 그리고 얇은 팔뚝을 소유하고 있음에도 이른 아침부터 체력을 단련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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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소유진은 2014년 장남, 2015년 장녀, 2018년 차녀를 품에 안고 단란한 가정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는 SNS를 통해 일상과 꿀팁을 공유하면서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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