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이윤미가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이윤미는 지난 29일 "집에 도착하니 새벽 1시 45분. 오늘 하루는 참 길고 또 중요한 많은 일도 하고 수고했다~자신에게 토닥토닥. 열심히 일한 당신 푹 자라. 나... 토닥토닥 해주시면 꿀잠 잘 것 같은데 해줄 거죠?! 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윤미가 진행한 홈쇼핑 방송 비하인드가 담겨있다. 이윤미는 빨간색 오프숄더를 입고 섹시한 매력을 드러냈다. 그는 군살 없는 탄탄한 몸매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이윤미는 동국대학교 대학원 졸업 소식을 알려 축하받았다.
이윤미는 2006년 가수 겸 작곡가 주영훈과 결혼,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이윤미는 지난 29일 "집에 도착하니 새벽 1시 45분. 오늘 하루는 참 길고 또 중요한 많은 일도 하고 수고했다~자신에게 토닥토닥. 열심히 일한 당신 푹 자라. 나... 토닥토닥 해주시면 꿀잠 잘 것 같은데 해줄 거죠?! 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윤미가 진행한 홈쇼핑 방송 비하인드가 담겨있다. 이윤미는 빨간색 오프숄더를 입고 섹시한 매력을 드러냈다. 그는 군살 없는 탄탄한 몸매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이윤미는 동국대학교 대학원 졸업 소식을 알려 축하받았다.
이윤미는 2006년 가수 겸 작곡가 주영훈과 결혼,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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