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이에스티나 핸드백 제공](https://img.hankyung.com/photo/202408/BF.37845152.1.jpg)
'SWITCH ON' 콘셉트의 이번 캠페인은 신예은의 카리스마 넘치게 일하는 모습부터 편안한 일상의 모습까지 다양한 순간들을 담았다. 그는 포멀한 비즈니스룩, 청순하고 발랄한 스타일링까지 다채로운 가을룩을 감각적으로 소화했다.
![사진=제이에스티나 핸드백 제공](https://img.hankyung.com/photo/202408/BF.37845158.1.jpg)
브랜드 관계자는 "밤낮으로 선선한 날씨와 함께 다양한 스타일링을 즐길 수 있는 가을이 돌아왔다"며, "신예은의 다양한 가을룩을 참고해 출근하는 평일부터 주말까지 데일리로 착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핸드백을 만나 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신예은은 '정년이'로 작품 활동을 예고하기도 했다. '정년이'는 1950년대 한국전쟁 직후, 가난했지만 낭만이 있던 시대에 최고의 국극 배우에 도전하는 '타고난 소리 천재' 정년이를 둘러싼 경쟁과 연대, 그리고 찬란한 성장기를 그리는 드라마다. 신예은을 비롯해 김태리, 라미란, 정은채, 김윤혜, 문소리가 출연을 예고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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