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화가 솔비가 예술가 다운 비주얼을 드러냈다.
30일 솔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시방엔 또 어떤 시영감님께서 출동하실지 두근두근! 오늘 오후 6시 시방 마실, 잊으시면 큰일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솔비는 화이트 셔츠에 넥타이 그리고 안경을 착용해 '긱시크 룩'을 완성했다. 또한 화가라는 직업을 가지고 있는 그 답게 뒤로 묶은 머리에 컬러풀한 연필들을 꽂아 예술가 면모를 연출했다.
한편 솔비는 지난 3월 다이어트에 전념하고 있다고 알렸고, 이후 15kg를 감량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그는 다이어트 비법으로 "정말 도움이 많이 됐던 것은 사람을 진짜 많이 안 만났다. 그리고 두 번째는 오이를 많이 먹었다. 산책도 하고 많이 걸었다"고 말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30일 솔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시방엔 또 어떤 시영감님께서 출동하실지 두근두근! 오늘 오후 6시 시방 마실, 잊으시면 큰일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솔비는 화이트 셔츠에 넥타이 그리고 안경을 착용해 '긱시크 룩'을 완성했다. 또한 화가라는 직업을 가지고 있는 그 답게 뒤로 묶은 머리에 컬러풀한 연필들을 꽂아 예술가 면모를 연출했다.
한편 솔비는 지난 3월 다이어트에 전념하고 있다고 알렸고, 이후 15kg를 감량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그는 다이어트 비법으로 "정말 도움이 많이 됐던 것은 사람을 진짜 많이 안 만났다. 그리고 두 번째는 오이를 많이 먹었다. 산책도 하고 많이 걸었다"고 말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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