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서 공개된 컴백 트레일러는 짧지만 강렬하다. 쉴틈 없이 이어지는 상징적 장면들과 우두커니 서 있는 강다니엘의 모습에서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과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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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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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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