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속에서 이시영은 가슴 부분이 깊게 파인 스트라이프 홀터넥 상의에 연청 데님 바지를 매치해 시원하면서도 편안한 룩을 연출했다. 특히 가슴 부분이 깊게 파여 있는 과감한 상의를 선택해 보는 이들을 아슬아슬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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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최근 이사 과정을 공개하기도 했는데, 이시영은 "광고도 협찬도 아니고 전부 내돈내산"이라며 오직 자신 만의 아이디어와 감각으로 이사를 준비하고 있음을 강조하기도 했다.
또한 이시영은 지난 2020년 성수동에 소유했던 건물을 43억원에 팔아 20억 이상의 차익을 남겨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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