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최지우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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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지우가 여전한 미모를 자랑했다.

최지우는 지난 28일 영화 근황이 담긴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최지우는 영화 '뉴 노멀' 일본 개봉을 앞두고 홍보 활동 소화하는 모습. 최지우는 레이스 원피스를 입고 우아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해당 게시글을 본 신애라는 "왜 이리 귀여워"라고 댓글을 남겼다.
사진=최지우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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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5년생 최지우는 1994년 MBC 공채 탤런트 23기로 데뷔했다. 영화 '슈가' 출연을 확정했다. 또한 현재 KBS 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내레이터를 맡고 있다.

최지우는 2018년 9살 연하의 남편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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