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진희는 "연기한 지는 28년이 되었고, 결혼한 지는 11년이 됐다"며 "10살 딸, 7살 아들을 두고 있는 엄마이자 주부 박진희"라고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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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박진희, ♥판사 남편 훈훈하네…"189cm 에쉬튼 커쳐 닮아, 5살 연하" ('꽃중년')](https://img.tenasia.co.kr/photo/202408/BF.37844060.1.jpg)
이어 "우리는 그게 결혼 11년 차인 지금도 중요하다"며 "술 마시면서 티키타카가 여전히 너무 좋고 그 힘으로 지금까지 잘 살고 있다"고 자랑했다.
또 박진희의 남편은 결혼할 당시에는 로펌 변호사였지만, 이후 판사로 전직했다고 밝혔다. 이에 검사 아내를 둔 김원준은 "변호사 하시다 법원에 들어가는 건 하늘의 별 따기"라며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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