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소 학교폭력 사태에 대해서 심각성을 인지하고 있었다는 콜린은, “학교폭력은 반드시 근절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서울경찰청 정책자문 경진대회를 통해 의견을 낼 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학교폭력 관련 소재로 아이디어를 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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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구로구청에 저소득 소외계층 교육을 위해 직접 아르바이트를 하며 모은 300만 원을 이웃 돕기 성금으로 기부한 적도 있던 콜린은 계속해서 선한 영향력을 행사 중이다.
한편, 콜린은 2022년 첫 번째 앨범 ‘LOVE LIGHT’를 통해 가요계에 데뷔한 신인가수로, 그해 9월 발표한 앨범 ‘편의점’의 작곡에는 SAGART가 참여하여 기대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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