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간미연이 스케일 큰 중국 팬심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29일 저녁 9시 20분에 방송될 채널S 오리지널 예능프로그램 ‘다시갈지도’에서는 ‘1박 2일 아시아 대자연 여행’ 특집으로, 김신영이 여행 크리에이터 꽃언니와 ‘신이 만든 최고의 절경 중국 장가계’를, 이석훈이 써니앤쎄이와 ‘텐트 밖은 후지산 일본 시즈오카’를, ‘큰별쌤’ 최태성이 쑈따리와 ‘아시아의 그랜드캐니언 몽골’을 주제로 패키지여행 배틀을 벌이며, 승부를 가릴 여행 친구로는 가수 겸 배우 간미연이 함께 한다.
이날 간미연은 ‘원조 비주얼 센터’의 남다른 팬덤 스케일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간미연은 “팬들 의리가 어마어마하다. 중국 팬들의 경우 저 때문에 한국어를 배운다”라며 여전히 끈끈한 팬덤으로 MC진의 부러움을 산다. 데뷔 27년 차에도 국경을 넘어선 팬들의 사랑이 계속되어 온 것. 간미연은 “한국어를 배우다가 한국에서 직장 구한 친구들도 꽤 있다더라”라며 어나더 레벨의 팬심을 자랑해 김신영을 화들짝 놀라게 하기도.
이때 ‘팬 사랑’ 간미연의 눈을 사로잡은 것은 다름 아닌 중국 장가계. 장가계는 영화 ‘아바타’의 모티브가 된 신비로운 절경 명소, 원가계는 물론 해발 1400m 높이의 수직 절벽에서 만나는 천문산 유리잔도까지 중국 대자연의 역대급 웅장함을 자랑해 감탄사를 절로 자아낸다. 이에 간미연은 “기회가 되면 중국 팬들과 장가계를 가고 싶다”라고 기대하더니, “간미연과 함께하는 파파라치 투어 만들고 싶다. 연락 달라”라고 적극적인 어필에 나서 이석훈을 빵 터지게 한다.
과연 ‘팬 사랑 甲’ 간미연과 중국 팬들이 만나게 될 중국 최고의 절경 명소, 중국 장가계는 어떤 모습일지 ‘다시갈지도’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가 한껏 치솟는다.
누워서 즐기는 랜선 세계 여행 채널S ‘다시갈지도’ 123회는 오늘(29일) 저녁 9시 20분에 방송된다. 채널S는 SK브로드밴드 Btv에서는 1번, KT 지니TV에서는 44번, LG U+TV에서는 61번에서 시청할 수 있다. 또한, 시청자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넷플릭스를 통해서도 시청할 수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29일 저녁 9시 20분에 방송될 채널S 오리지널 예능프로그램 ‘다시갈지도’에서는 ‘1박 2일 아시아 대자연 여행’ 특집으로, 김신영이 여행 크리에이터 꽃언니와 ‘신이 만든 최고의 절경 중국 장가계’를, 이석훈이 써니앤쎄이와 ‘텐트 밖은 후지산 일본 시즈오카’를, ‘큰별쌤’ 최태성이 쑈따리와 ‘아시아의 그랜드캐니언 몽골’을 주제로 패키지여행 배틀을 벌이며, 승부를 가릴 여행 친구로는 가수 겸 배우 간미연이 함께 한다.
이날 간미연은 ‘원조 비주얼 센터’의 남다른 팬덤 스케일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간미연은 “팬들 의리가 어마어마하다. 중국 팬들의 경우 저 때문에 한국어를 배운다”라며 여전히 끈끈한 팬덤으로 MC진의 부러움을 산다. 데뷔 27년 차에도 국경을 넘어선 팬들의 사랑이 계속되어 온 것. 간미연은 “한국어를 배우다가 한국에서 직장 구한 친구들도 꽤 있다더라”라며 어나더 레벨의 팬심을 자랑해 김신영을 화들짝 놀라게 하기도.
이때 ‘팬 사랑’ 간미연의 눈을 사로잡은 것은 다름 아닌 중국 장가계. 장가계는 영화 ‘아바타’의 모티브가 된 신비로운 절경 명소, 원가계는 물론 해발 1400m 높이의 수직 절벽에서 만나는 천문산 유리잔도까지 중국 대자연의 역대급 웅장함을 자랑해 감탄사를 절로 자아낸다. 이에 간미연은 “기회가 되면 중국 팬들과 장가계를 가고 싶다”라고 기대하더니, “간미연과 함께하는 파파라치 투어 만들고 싶다. 연락 달라”라고 적극적인 어필에 나서 이석훈을 빵 터지게 한다.
과연 ‘팬 사랑 甲’ 간미연과 중국 팬들이 만나게 될 중국 최고의 절경 명소, 중국 장가계는 어떤 모습일지 ‘다시갈지도’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가 한껏 치솟는다.
누워서 즐기는 랜선 세계 여행 채널S ‘다시갈지도’ 123회는 오늘(29일) 저녁 9시 20분에 방송된다. 채널S는 SK브로드밴드 Btv에서는 1번, KT 지니TV에서는 44번, LG U+TV에서는 61번에서 시청할 수 있다. 또한, 시청자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넷플릭스를 통해서도 시청할 수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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