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우석 선수는 지난 파리 올림픽에서 연달아 10점을 쏘는 등 퍼펙트 스코어를 만들어 내며 '주몽 쿵야'라는 별명을 얻었다. 김제덕 선수도 올림픽 경기 중 벌이 날아들어 손등에 앉는 등 시야를 가렸지만, 이 상황에서도 10점을 명중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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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준은 "올림픽 이후 이우석 선수와 닮았다는 DM을 많이 받았다"라고 밝히며 이우석 선수와의 만남을 기다렸다고 고백한다. 또 서로 얼굴을 맞대고, 목소리를 립싱크 하는 등 비주얼 싱크로율을 보여줄 예정이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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