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채정안 SNS
사진=채정안 SNS
배우 채정안이 동안 비주얼을 뽐냈다.

28일 채정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파리 티켓팅 고픈 날. 말하는대로. 삶은 달걀이니깐"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채정안은 블랙 베스트에 블랙 반바지를 셋업처럼 매치한 채 같은 색의 베레모를 착용해 스타일을 완성했다.

특히 베레모를 착용하자 어려 보이면서 고혹적인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1977년생으로 올해 나이 46세인 채정안은 현재 유튜브 등을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해당 채널에서 채정안은 피부관리 비법, 요가, 패션 등 자신이 알고 있는 다양한 꿀팁들을 공유하고 있으며, 구독자는 24.5만명에 달한다.
사진=채정안 SNS
사진=채정안 SNS
사진=채정안 SNS
사진=채정안 SNS
사진=채정안 SNS
사진=채정안 SNS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