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속에서 이하늬는 뮤지컬배우 정선아의 '시카고' 응원 차 현장을 찾은 모습. 특히 이하늬는 'CHICAGO'라고 적힌 가벽의 높이와 별 차이 없는 기럭지를 보여주고 있어 놀라움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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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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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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