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하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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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하늬가 큰 키를 자랑했다.

28일 이하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선아의 벨마. 넌 정말 최고중에 최고! 엄마가되고 더 멋져지고 아름다워지는 썬. 더 훨훨 날아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이하늬는 뮤지컬배우 정선아의 '시카고' 응원 차 현장을 찾은 모습. 특히 이하늬는 'CHICAGO'라고 적힌 가벽의 높이와 별 차이 없는 기럭지를 보여주고 있어 놀라움을 자아낸다.

1983년생으로 올해 나이 41세인 이하늬는 2006년 미스코리아 진으로 연예계에 데뷔하게 됐다. 2021년 12월, 2살 연상의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 이듬해 6월 딸을 얻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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