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속에서 기은세는 수영복에 데님 핫팬츠를 레이어드해 유니크한 패션 감각을 뽐냈다. 여기에 선글라스와 챙이 넓은 버킷햇을 착용한 채 자신의 반려견과 휴가를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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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기은세는 2012년 띠동갑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했으나 11년 만에 이혼해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둘 사이 자녀는 없다.
그는 지난달 3일 오픈된 디즈니+ 드라마 '화인가 스캔들'에 출연했다. '화인가 스캔들'은 대한민국 상위 1% 화인가를 둘러싼 상속 전쟁으로 인해 생명의 위협을 받는 나우재단 이사장 완수(김하늘)와 그녀의 경호원 도윤(정지훈)이 화인가의 비밀을 마주하게 되는 치명적 스캔들을 담은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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