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당 사진들에 아이비는 각각 "열받게 하는 잡초 XX" "마당을 덮을라고?" "1~2주 정도 관리 안 하면 이렇게 되네" "이 XX 이름 이거 인 듯" "내가 이겨 이 XX야" 등 발언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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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아이비는 올해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 출연해 여전히 양평에서 전원살이 중이냐는 질문에 "부모님이 거주하고 계셔서 더 자주 가게 되는 것 같다"고 답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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