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배우 부부 손준호와 김소현이 영화관 데이트를 즐겼다.
28일 김소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따뜻하고 감동적이고 예쁜 영화. 바오가족 행복하고 건강하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김소현은 화사함이 물씬 묻어나는 옷을 착용한 채 남편 손준호 옆을 함께했다. 또한 손준호는 뿔테 안경에 가방을 착용해 캐주얼한 느낌과 대학생 분위기를 풍겼다.
한편 김소현은 서울대학교 성악과를 졸업했고, 손준호는 연세대학교 성악과를 졸업했다. 두 사람은 2011년에 결혼해 2012년 아들 주안을 품에 안았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28일 김소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따뜻하고 감동적이고 예쁜 영화. 바오가족 행복하고 건강하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김소현은 화사함이 물씬 묻어나는 옷을 착용한 채 남편 손준호 옆을 함께했다. 또한 손준호는 뿔테 안경에 가방을 착용해 캐주얼한 느낌과 대학생 분위기를 풍겼다.
한편 김소현은 서울대학교 성악과를 졸업했고, 손준호는 연세대학교 성악과를 졸업했다. 두 사람은 2011년에 결혼해 2012년 아들 주안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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