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상 속에서 이혜영은 스커트와 상의 그리고 베레모까지 비슷한 계열로 매치한 채 럭셔리한 실내 안에서 카메라를 바라보며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올해 나이 52세인 이혜영은 잘록한 허리와 늘씬한 팔둑 라인을 보여주고 있어 감탄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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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최근에는 자신의 SNS에 2주 동안 담석증으로 응급 시술을 받고 입원했다는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이에 가수 양희은은 "잘 쉬고 편해지기를...늘 보고 있다"면서 이혜영을 응원했고, 방송인 노홍철도 "누나아아아아아아아!!! 왜 또 왜 또"라며 걱정했다.
한편 이혜영은 1971년생으로 2004년 가수 이상민과 결혼했으나 이듬해인 2005년 이혼했다. 이후 2011년 일반인 남편과 결혼했는데, 남편은 미국 명문대 경제학과 출신으로, 국내 대표 사모펀드의 창립 멤버이자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다. 이 곳에서 관리 중인 운용자산만 27조 원의 규모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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