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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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정아가 남편의 늠름한 뒷모습을 공개했다.

28일 정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정아는 남편의 허리를 감싸고 있고, 남편 역시 정아의 어깨를 끌어 안고 있다. 특히 남편은 현역 농구선수 답게 큰 키와 넓은 어깨를 보여주고 있어 설렘을 유발한다.

2009년 애프터스쿨로 데뷔한 정아는 2018년 4월, 5살 연하의 농구선수 정창영과 결혼해 2019년 아들 정주훈 군을 품에 안았다. 이후 2021년엔 딸 정채이 양을 낳았다.

정아는 2018년부터 '한정아'라는 예명으로 현재 스타일리스트 겸 인터넷 쇼핑몰 CEO로 활동하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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