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존과 다른,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 그는 240년 이상 역사의 프랑스 하이 주얼리 브랜드 쇼메(CHAUMET)의 '비 마이 러브(Bee My Love)', '조세핀(Joséphine)' 컬렉션 등을 착용해 강렬하면서도 부드러움이 공존하는 주얼리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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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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