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W Korea, 쇼메 공
사진=W Korea, 쇼메 공
가수 겸 배우 차은우의 패션 매거진 화보가 공개됐다.

더블유 9월 에디션북 화보 속 차은우는 세련된 스타일링 속 특유의 깊이감 있는 눈빛과 다양한 표정, 애티듀드로 그만의 매력을 뽐냈다.

기존과 다른,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 그는 240년 이상 역사의 프랑스 하이 주얼리 브랜드 쇼메(CHAUMET)의 '비 마이 러브(Bee My Love)', '조세핀(Joséphine)' 컬렉션 등을 착용해 강렬하면서도 부드러움이 공존하는 주얼리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사진=W Korea, 쇼메 공
사진=W Korea, 쇼메 공
차은우가 착용한 쇼메의 비 마이 러브 컬렉션은 왕실의 상징이자 권력과 충성을 상징하는 꿀벌의 허니콤 모티브로 완벽한 대칭과 견고한 사랑을 상징하며, 조세핀 컬렉션은 쇼메의 영원한 뮤즈이자 프랑스 황실 최고의 스타일 및 패션 아이콘인 조세핀 황후로부터 영감을 받아 탄생한 컬렉션이다.

차은우의 더블유 9월호 화보는 더블유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 및 인스타그램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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