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스티벌의 첫날 9월 20일에는 '올스타블루스세션'이란 주제로 특별한 합동 공연을 선사한다. 한국 블루스의 역사라고 불리는 이경천을 비롯해 로다운 30의 윤병주, 최항석과 부기몬스터의 리더 최항석, 이스턴 사이드킥의 기타리스트 류인혁, 리치맨과 그루브나이스 그리고 일본에서 온 요스케 이시다(Yohsuke Ishida)가 한 무대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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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한국블루스소사이어티와 한겨레가 함께 하며, 한국콘텐츠진흥원의 공간 지원을 받아 진행한다. '2024 서울국제블루스페스티벌' 티켓은 인터파크에서 예매 가능하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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