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세븐이 넓은 공간에서 아내 이다해를 잃어버리지 않기 위한 특단의 조치를 내렸다.
이다해는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코스트코 꿀팁"이라는 글과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서 이다해는 장을 보기 위해 한 대형마트를 방문한 모습. 특히 그가 착용한 원피스에 뒤에는 빨간색 하트 풍선이 연결된 빨래집게가 집혀져 있어 눈길을 끈다.
1984년생으로 올해 나이 40세인 배우 이다해는 동갑의 가수 세븐과 7년 공개 열애 끝에 지난해 5월 결혼식을 올렸다. 그는 최근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 - 신랑수업'에 합류, 결혼 1년 만에 혼인 신고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이다해는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코스트코 꿀팁"이라는 글과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서 이다해는 장을 보기 위해 한 대형마트를 방문한 모습. 특히 그가 착용한 원피스에 뒤에는 빨간색 하트 풍선이 연결된 빨래집게가 집혀져 있어 눈길을 끈다.
1984년생으로 올해 나이 40세인 배우 이다해는 동갑의 가수 세븐과 7년 공개 열애 끝에 지난해 5월 결혼식을 올렸다. 그는 최근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 - 신랑수업'에 합류, 결혼 1년 만에 혼인 신고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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