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나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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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나영이 가녀린 체구를 공개했다.

28일 김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김나영은 화이트 이너에 베이지 색 아우터를 착용한 채 가을 느낌을 풍겼다.

특히 함께 매치한 네이비 색 반바지를 통해 가녀린 허벅지가 드러나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는데, 이같은 사진에 팬들 역시 "언니 다리 저 주세요" 등 부러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김나영은 2015년 10살 연상의 금융업계 종사자와 결혼해 아들 둘을 낳았으나, 2019년 이혼 후 현재 두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다. 2021년부터는 동갑의 가수 겸 화가 마이큐와 공개 열애 중이다.
사진=김나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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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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