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송혜교 SNS
사진=송혜교 SNS
1981년생 배우 송혜교가 미모 비결에 관해 이야기했다.

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엘르 코리아_ELLE KOREA'에는 "제목 송혜교. 더 이상의 설명은 생략한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은 송혜교가 솔직하고 유머러스한 입담을 뽐냈다.
사진=유튜브 채널 '엘르 코리아_ELLE KOREA' 캡처
사진=유튜브 채널 '엘르 코리아_ELLE KOREA' 캡처
'송혜교 뱀파이어설 들어봤냐'는 물음에 송혜교는 "들어봤는데 워낙 이런 촬영을 하면 예쁘게 꾸며 주시고 좋은 조명들이 있으니까. 관리도 정말 열심히 한다"고 답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엘르 코리아_ELLE KOREA' 캡처
사진=유튜브 채널 '엘르 코리아_ELLE KOREA' 캡처
송혜교는 "나이 들어가는 모습이 자연스러운 거지만, 얼굴이 보여지는 일을 하고 있기 때문에 최대한 내가 관리할 수 있는 선에서 조금은 더디게 가보자는 마음으로 열심히 관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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