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 할부지'는 국내 최초 자연 번식으로 2020년 7월 태어난 자이언트 판다 푸바오와 판다 가족들, 그리고 주키퍼들의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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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중국에 다녀온 강 사육사. 송 사육사는 “강 사육사님이 먼저 가서 보시고 왔다. 잘 해내고 있다는 얘기만 들어도 해소되는 부분이 있더라”면서 “조금 더 편안해진 마음으로 만나보고 싶다. 올해는 넘지 않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안녕, 할부지'는 오는 9월 4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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