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8일 첫 EP 'CURTAIN CALL(커튼 콜)'을 발매하며, 6년 반 만의 컴백을 알린 방용국&정대현&유영재&문종업은 활동 당시 네 멤버를 닮은 마토키(MATOKI) 캐릭터를 함께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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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방용국&정대현&유영재&문종업은 캐주얼 4분 배틀로얄 게임 '빌런즈: 로봇 배틀로얄'과의 컬래버레이션으로 그룹 내의 이색 세계관을 한층 확장하며 더 큰 즐거움을 선사한다.
네 멤버의 마토키 캐릭터가 등장하는 '빌런즈: 로봇 배틀로얄'은 오는 28일 게임 업데이트를 통해 전 세계로 공개된다. 네 명의 마토키 캐릭터는 게임 내 빌런들과 뜨거운 액션 경쟁을 펼치며, 컬래버레이션을 기념한 여러 이벤트로 수많은 유저와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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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방용국, 정대현, 유영재, 문종업은 '빌런즈: 로봇 배틀로얄'과의 다양한 컬래버레이션 이벤트로 아시아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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