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속에서 이규혁은 웨이크 보드를 타기 전 설레는 미소를 감추지 못한 채 하얀 치아를 드러내면서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 그러나 천진난만한 미소도 잠시 운동선수 출신 답게 보드를 타자마자 멋스러운 면모를 보여주고 있어 눈길을 끈다.


ADVERTISEMENT
이같은 노력으로 손담비 배에는 멍이 가득하고 마치 복수가 찬 것처럼 부어있는 상태며 체중도 8kg 가량 늘었다고 밝혀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또한 손담비는 부모님의 불화로 상처 받았던 어린 시절을 고백하기도 했다. 그는 한 방송에서 "부모님이 무서워서 말도 못 걸었었다"면서 "외딴섬에 홀로 떠있는 것 같았다. 내 자식은 그렇게 키우고 싶지 않다"고 호소하기도 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