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전종서는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데 '이미지가 갇혀있다'라고 하더라. 그런 시선이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편견과 여론이 생긴 것같아서 유머러스하게 가보자는 마음이 들었다"라며 "회사랑 얘기를 했고 로맨스와 사극에도 도전해봤다. 대중친화적인 도전을 해보자는 마음이었다. 유튜브 나들이도 가보고 인스타도 조금씩 해보고 있다. 대중들이랑 소통하는 걸 어려워 했다면 그런 걸 풀어가보는 한 해였던 것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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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씨왕후'는 오는 29일 파트1을 공개하고 9월 12일 파트2를 공개한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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