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클라라가 레전드 '레깅스 시구'를 재연했다.
클라라는 지난 26일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미니스커트를 입고 시구 포즈를 취한 클라라의 모습이 담겨있다.
1986년생 클라라는 국적은 영국, 스위스 베른에서 태어났다고 전해졌다. 그는 2006년 KBS2 드라마 '투명인간 최장수'를 통해 연기자로 데뷔한 이후 '레깅스 시구'로 주목받았다. 당시 클라라는 몸에 딱 붙는 줄무늬 레깅스와 크롭티를 입고 시구해 화제가 됐다.
클라라는 2019년 재미교포인 사무엘 황과 결혼했다. 신혼집은 송파구에 위치한 시그니엘이라고 알려졌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클라라는 지난 26일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미니스커트를 입고 시구 포즈를 취한 클라라의 모습이 담겨있다.
1986년생 클라라는 국적은 영국, 스위스 베른에서 태어났다고 전해졌다. 그는 2006년 KBS2 드라마 '투명인간 최장수'를 통해 연기자로 데뷔한 이후 '레깅스 시구'로 주목받았다. 당시 클라라는 몸에 딱 붙는 줄무늬 레깅스와 크롭티를 입고 시구해 화제가 됐다.
클라라는 2019년 재미교포인 사무엘 황과 결혼했다. 신혼집은 송파구에 위치한 시그니엘이라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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