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니는 해당 스토리에서 "벌써 같이 보낸지 10번째 생일이네. 그동안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 내가 처음 한국 왔을 때부터 지금까지 함께 버텨줘서 고마워. 너가 있어서 정말 다행이야"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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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공개된 사진 속 전소연은 대기실에서 담요를 덮고 소파에서 휴식을 취하는 모습이다.
이를 본 전소연은 자신의 스토리에 민니의 글을 공유하며 "헐 이 사진은 뭐지 ㅋㅋㅋ 대박 ㅋㅋㅋ 고마워 우리 언니"라며 반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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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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