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속에서 고민시는 H라인의 스커트에 하얀색 블라우스를 입고 맨발로 구두를 주우려고 하는 모습. 그런데 이내 바닥에 털썩 주저 앉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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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고민시는 최근 진행된 인터뷰에서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속 캐릭터를 위해 "정말 많이 감량했다. 내 인생 최저 몸무게다. 43~44kg까지 감량했다. '스위트홈' 할 때 46kg였는데 그것보다 더 뺐다"라고 밝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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