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나영은 극 중 믿었던 남자친구 수호의 숨겨진 판도라 상자를 열게 되면서 복수의 칼날을 꺼내 들게 되는 지유 역할을 맡았다. 이면에 감춰진 추악한 진실에 흔들리지 않고 직진 사이다 복수를 펼치는 외유내강 캐릭터를 안정적인 연기로 그려내며 그동안 볼 수 없었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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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 출연하는 숏폼 드라마 ‘내 남자의 스마트폰’은 9월 4일 한국, 미국, 일본, 대만 등 4개국에서 동시 론칭하는 글로벌 숏폼 콘텐츠 플랫폼 ‘쇼타임(Shortime)’에서 올해 하반기 중 공개될 예정이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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