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윤지가 첫째 딸 라니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윤지는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무럭무럭크는내왕강아지 이 더위에학교다니고학원다니고 동생이랑놀기도해야하는데숙제에머리쥐도나고 아가. 언제고 너를 응원하여 길에서치어리딩이라도 하라면할것이야. 소중하고애달픈 폭염같은사랑고백"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자신의 첫째 딸 라니의 모습으로, 라니는 자동차 뒷자석에서 안전벨트를 착용한 채 귀여운 표정들을 짓고 있다.
이윤지는 그런 라니를 향해 안타까운 마음과 애틋한 애정을 드러냈다. 성장하면서 해내야 될 일이 점점 많아지는 딸의 마음에 공감한 것. 이에 팬들 역시 이윤지에게 응원의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1984년생으로 올해 나이 40세인 이윤지는 2014년 1살 연상의 치과의사 정한울과 결혼해 2015년 첫째 딸 라니, 2020년 둘째 딸 소울을 두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이윤지는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무럭무럭크는내왕강아지 이 더위에학교다니고학원다니고 동생이랑놀기도해야하는데숙제에머리쥐도나고 아가. 언제고 너를 응원하여 길에서치어리딩이라도 하라면할것이야. 소중하고애달픈 폭염같은사랑고백"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자신의 첫째 딸 라니의 모습으로, 라니는 자동차 뒷자석에서 안전벨트를 착용한 채 귀여운 표정들을 짓고 있다.
이윤지는 그런 라니를 향해 안타까운 마음과 애틋한 애정을 드러냈다. 성장하면서 해내야 될 일이 점점 많아지는 딸의 마음에 공감한 것. 이에 팬들 역시 이윤지에게 응원의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1984년생으로 올해 나이 40세인 이윤지는 2014년 1살 연상의 치과의사 정한울과 결혼해 2015년 첫째 딸 라니, 2020년 둘째 딸 소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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