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혜준의 매혹적인 화보가 공개됐다.
27일 매니지먼트mmm은 김혜준과 아레나 옴므 플러스가 함께한 화보를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김혜준은 믹스 앤 매치 스타일로 트렌디한 감성을 선보였다. 그는 화이트 비니를 착용해 시크하면서도 귀여운 무드를 자아내며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여기에 그녀의 고혹적인 비주얼이 돋보이는 내추럴 메이크업이 더해져 감각적인 화보가 완성됐다. 인터뷰에서 김혜준은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은지에 대한 질문에 "사람마다 '김혜준'을 떠올릴 때 어떤 캐릭터나 장면을 생각할 텐데 그 모습이 다 다르면 좋겠다. 그게 무엇일지는 몰라도, 늘 다양한 모습으로 기억되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김혜준은 현재 넷플릭스 시리즈 '캐셔로'의 촬영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그의 매력이 담긴 화보와 인터뷰 전문은 아레나 9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넷플릭스 드라마 '캐셔로'는 손에 쥔 캐시만큼 힘이 세지는 초능력을 얻게 된 평범한 공무원 강상웅이 월급을 털어 세상을 구하는, 생활밀착형 흙수저 슈퍼히어로물이다. 이준호, 김병철, 김향기가 출연을 확정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27일 매니지먼트mmm은 김혜준과 아레나 옴므 플러스가 함께한 화보를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김혜준은 믹스 앤 매치 스타일로 트렌디한 감성을 선보였다. 그는 화이트 비니를 착용해 시크하면서도 귀여운 무드를 자아내며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여기에 그녀의 고혹적인 비주얼이 돋보이는 내추럴 메이크업이 더해져 감각적인 화보가 완성됐다. 인터뷰에서 김혜준은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은지에 대한 질문에 "사람마다 '김혜준'을 떠올릴 때 어떤 캐릭터나 장면을 생각할 텐데 그 모습이 다 다르면 좋겠다. 그게 무엇일지는 몰라도, 늘 다양한 모습으로 기억되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김혜준은 현재 넷플릭스 시리즈 '캐셔로'의 촬영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그의 매력이 담긴 화보와 인터뷰 전문은 아레나 9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넷플릭스 드라마 '캐셔로'는 손에 쥔 캐시만큼 힘이 세지는 초능력을 얻게 된 평범한 공무원 강상웅이 월급을 털어 세상을 구하는, 생활밀착형 흙수저 슈퍼히어로물이다. 이준호, 김병철, 김향기가 출연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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