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정아가 완벽한 보디라인을 뽐냈다.
정아는 지난 26일 두 번에 걸쳐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정아는 각각 화이트와 브라운 계열의 비키니를 착용한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올해 나이 40세에 두 자녀의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매끈한 각선미와 납작한 배와 복근 그리고 넘치는 볼륨감을 과시하고 있어 감탄을 자아낸다.
2009년 애프터스쿨로 데뷔한 정아는 2018년 4월 농구선수 정창영과 결혼해 2019년 아들 정주훈 군을 품에 안았고, 2021년엔 딸 정채이 양을 낳았다.
이후 정아는 2018년부터 '한정아'라는 예명으로 현재 스타일리스트 겸 인터넷 쇼핑몰 CEO로 활동하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정아는 지난 26일 두 번에 걸쳐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정아는 각각 화이트와 브라운 계열의 비키니를 착용한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올해 나이 40세에 두 자녀의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매끈한 각선미와 납작한 배와 복근 그리고 넘치는 볼륨감을 과시하고 있어 감탄을 자아낸다.
2009년 애프터스쿨로 데뷔한 정아는 2018년 4월 농구선수 정창영과 결혼해 2019년 아들 정주훈 군을 품에 안았고, 2021년엔 딸 정채이 양을 낳았다.
이후 정아는 2018년부터 '한정아'라는 예명으로 현재 스타일리스트 겸 인터넷 쇼핑몰 CEO로 활동하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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