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속에서 정아는 각각 화이트와 브라운 계열의 비키니를 착용한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올해 나이 40세에 두 자녀의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매끈한 각선미와 납작한 배와 복근 그리고 넘치는 볼륨감을 과시하고 있어 감탄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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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정아는 2018년부터 '한정아'라는 예명으로 현재 스타일리스트 겸 인터넷 쇼핑몰 CEO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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