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가 남편의 일터에 동행하는 모습을 보였다.
감다예는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남편 홈쇼핑 따라오면 좋은점"이라는 글과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서 김다예는 그릇에 담겨져 있는 갈비탕을 숟가락으로 젓고 있다. 박수홍이 진행하는 홈쇼핑에서 판매하는 갈비탕을 시식할 수 있는 기회가 김다예에게 주어진 것. 갈비탕 옆에는 다양한 밑반찬들도 함께 차려져 있어 보는 이들의 임맛을 돋군다.
한편 김다예는 2022년, 23세 연상의 박수홍과 결혼식을 올렸다. 김다예는 최근 난임을 극복하고 결혼 3년 만에 임신에 성공했으며, 오는 10월 출산 예정이다. 이후 두 사람은 개인 채널을 통해 둘째 계획을 미리 밝히기도 해 눈길을 끌었으며, 김다예는 임신 후 몸무게가 25kg 늘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감다예는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남편 홈쇼핑 따라오면 좋은점"이라는 글과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서 김다예는 그릇에 담겨져 있는 갈비탕을 숟가락으로 젓고 있다. 박수홍이 진행하는 홈쇼핑에서 판매하는 갈비탕을 시식할 수 있는 기회가 김다예에게 주어진 것. 갈비탕 옆에는 다양한 밑반찬들도 함께 차려져 있어 보는 이들의 임맛을 돋군다.
한편 김다예는 2022년, 23세 연상의 박수홍과 결혼식을 올렸다. 김다예는 최근 난임을 극복하고 결혼 3년 만에 임신에 성공했으며, 오는 10월 출산 예정이다. 이후 두 사람은 개인 채널을 통해 둘째 계획을 미리 밝히기도 해 눈길을 끌었으며, 김다예는 임신 후 몸무게가 25kg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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