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속에서 황정음은 노란색 스커트를 입고 있는가 하면 비슷한 계열의 상의를 입고 드라이브를 하고 있다. 뒤이어 노란색이 들어간 티셔츠를 착용하고 있는 두 아들의 모습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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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은 자신의 SNS를 통해 이영돈의 불륜을 간접적으로 폭로하기도 했다. 이 과정에서 무관한 일반인 여성을 불륜 상대로 오해해 저격하면서 고소를 당하기도 했다.
지난달에는 농구선수 김종규와 열애설을 인정했다가 공개 열애 2주 만에 결별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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