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정음이 평온한 일상을 공개했다.
27일 황정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귀여워 노랑노랑!!"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황정음은 노란색 스커트를 입고 있는가 하면 비슷한 계열의 상의를 입고 드라이브를 하고 있다. 뒤이어 노란색이 들어간 티셔츠를 착용하고 있는 두 아들의 모습도 공개했다.
황정음은 골프선수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2016년 결혼해 2017년 첫째 아들을 출산했다. 둘은 2020년 9월 법원에 이혼 조정 신청서를 제출했다. 이후 황정음은 이영돈과 재결합해 2022년 둘째 아들을 품에 낳았다. 하지만 황정음이 지난 2월 남편을 상대로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황정음은 자신의 SNS를 통해 이영돈의 불륜을 간접적으로 폭로하기도 했다. 이 과정에서 무관한 일반인 여성을 불륜 상대로 오해해 저격하면서 고소를 당하기도 했다.
지난달에는 농구선수 김종규와 열애설을 인정했다가 공개 열애 2주 만에 결별 소식을 전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27일 황정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귀여워 노랑노랑!!"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황정음은 노란색 스커트를 입고 있는가 하면 비슷한 계열의 상의를 입고 드라이브를 하고 있다. 뒤이어 노란색이 들어간 티셔츠를 착용하고 있는 두 아들의 모습도 공개했다.
황정음은 골프선수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2016년 결혼해 2017년 첫째 아들을 출산했다. 둘은 2020년 9월 법원에 이혼 조정 신청서를 제출했다. 이후 황정음은 이영돈과 재결합해 2022년 둘째 아들을 품에 낳았다. 하지만 황정음이 지난 2월 남편을 상대로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황정음은 자신의 SNS를 통해 이영돈의 불륜을 간접적으로 폭로하기도 했다. 이 과정에서 무관한 일반인 여성을 불륜 상대로 오해해 저격하면서 고소를 당하기도 했다.
지난달에는 농구선수 김종규와 열애설을 인정했다가 공개 열애 2주 만에 결별 소식을 전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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