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코요태 신지가 빛나는 미모를 발산했다.
신지는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차분하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신지는 베이지 색 자켓과 슬랙스를 셋업으로 맞추고 웨이브 머리를 연출한 채 다양한 표정을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다이어트 효과 덕분인지 갸름해진 턱선과 완벽한 브이라인을 보여주고 있어 눈길을 끌며, 반짝이는 눈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올해 나이 42세인 신지는 최근 다이어트로 11kg을 감량했다. 그는 지난 달 21일 오후 6시 신곡 '잊었니'를 발매하기도 했는데, 해당 곡은 2003년 가수 H(현승민)이 발매한 곡으로 약 21년 만에 신지가 리메이크 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신지는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차분하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신지는 베이지 색 자켓과 슬랙스를 셋업으로 맞추고 웨이브 머리를 연출한 채 다양한 표정을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다이어트 효과 덕분인지 갸름해진 턱선과 완벽한 브이라인을 보여주고 있어 눈길을 끌며, 반짝이는 눈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올해 나이 42세인 신지는 최근 다이어트로 11kg을 감량했다. 그는 지난 달 21일 오후 6시 신곡 '잊었니'를 발매하기도 했는데, 해당 곡은 2003년 가수 H(현승민)이 발매한 곡으로 약 21년 만에 신지가 리메이크 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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